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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KE A DREAM!!] DREAM!ing 드리밍 첫 싱글 구입 후기 드리밍 게임을 오픈부터 열심히 하다가 중간에 몇주(..) 접었다가 최근에 다시 조금씩 하고 있다.. 게임을 하거나 컨텐츠 제공하는 것을 보면 정말 심혈을 기울여 만든 느낌이 난다. 주문은 배송이 편하게 그냥 아마존에서 주문했다. 시디 한 장이랑 클리어파일을 같이 주문했는데 배송비가 734엔.. 너무 싸다.. 그냥 국내주문하는 기분으로 가볍게 주문했다. 도서산간 추가배송비 매번 내다보니.. 해외배송은 도서산간 추가배송비가 없어서 좋다.. 평등한 느낌이야(?) 시디는 예약상품이라 그런지 클리어파일이랑 따로 왔다.. 배송비 더 뜯어가진 않는듯(통장 확인은 안해봄..) 시디는 상자에 고정되어서 뾱뾱이 없이도 더 안전한 듯.. 손상간 흔적도 없이 멀쩡하게 왔다. 특전 스티커는 니이토군인가. 다른 한정상품이 붙은 .. 더보기
GTQ 1급 시험 & 합격 후기.. 9월 시험을 봤다. 시험은 대략 한달에 한 번. 원래는 다른 자격증을 따려고 공부중이었는데.. 너무너무너무너무 어려워서.. ㅠㅠ 포토샵 툴이라도 익히자는 마음으로 GTQ를 준비했다. 0. 시험 공부 하기 전 상황.. 일단 비전공자이고.. 포토샵은 정말 전혀 쓸 줄 몰랐다... ㅠㅠ 그래도 그림그리면서 (클립스튜디오 사용) 자주 사용하는 복사, 붙이기, 변형, 클리핑, 선택 등은 알고 있어서 아예 쌩초보는 아니라고 할 수 있......나? 1. 시험공부. 책을 샀다. 시나공에서 나온 것으로. 책을 딱 저거만 봤는데.. 열심히 본 거 같다. 앞에서부터 찬찬히 따라하면서.. ㅠㅠ 뒤에 모의고사 10회 중에서 5회까지 풀었다. 진짜 열심히 함. 실전 부분은 2회까지 풀었다. 아무생각없이 그냥 하라는대로 따라하면.. 더보기
journi 어플 & 포토북 주문 후기 앱스토어에서 journi라는 어플을 다운 받았다. 여행일지 정리하기 좋아보였기 때문이다. 그런데 생각보다 너무 좋아서 리뷰를 써보려 한다. 아이패드용 어플도 있어서 크게 편하게 작업할 수도 있었고, 폰으로 사진을 찍어서 바로 올리기도 편했다. https://itunes.apple.com/kr/app/journi-%EB%B8%94%EB%A1%9C%EA%B7%B8-%EB%8B%A4%EC%9D%B4%EC%96%B4%EB%A6%AC-%ED%8F%AC%ED%86%A0%EB%B6%81-%EC%B6%9C%EB%A0%A5/id884030844?mt=8 웹에서도 작성한 Journi들을 볼 수 있다. https://www.journiapp.com/explore 일단, 여행기 작성도 편했지만, 무엇보다 매력적인 점은 편리한.. 더보기
돗토리 사진 4 마지막! 이건 배에서 찍었던 거 같다. ㅎㅎ 항구가는 버스였나.. 마지막날 배타기 전 같다. 짧게 시간이 남아서 미즈키시게루로드 조금 봤다. 이백미터 갔다 올 여유도 없음ㅋㅋㅋ 곳곳에 귀엽다. 이런 시골 꾸석까지 관광객이 오는 게 신기했다.. 스탬프 찍는게 있었는데... 다음에 또 오면 하고 싶다. 여객터미널 가는 셔틀 버스 시간을 미리 잘 봐야함. 아하하ㅏ 하나카이로 셔틀버스. 이거 탔어야 했는데 첨에 몰라서 탈까 말까 하다가 버스 출발하려던 찰나.. 이버스임을 알게 되고 무사히 타게 되었다. 겨울이라 그런지 나무들이 다 춥게 있었고, 예쁜 풍경이 펼쳐진 것은 아니었지만, 천천히 산책하기 좋았다. 거대 온실 안에서 아이스크림 사먹었다. 저거 어떻게 청소하지만 생각. 꽤 넓고.. 코난 미스테리 투어 아니.. 더보기
인도, 네팔 괜찮았던 음식점들. (2018년 여름 기준) 인도 네팔 여행중에 들렸던 식당 중에 괜찮았던 곳 정리. 개인적 견해 많이 들어감. 추천받은 식당 가기도 했지만, 구글 지도에서 리뷰 보면서 찾아간 곳도 있다. 한국어 리뷰들도 꽤 많기 때문에 찾아보면 재밌다. 잘 모르겠고 도전하기 싫고 그럴땐 맥도날드 찾아가는 것도 방법. 굳이 억지로 현지식만 고집할 이유도 없는 거 같다. 입에 안맞는건 당연한 거고. 한식당도 많으니 여행 중엔 잘 먹는 게 최고다. !!커피 주문할 때 주의점!!여기 사람들은 설탕 팍팍 넣어서 달게 먹는 것을 좋아함. 꽤 종종 안넣어 먹겠다고 해도 그럼 무슨맛으로 먹느냐고 퍽퍽 넣어주기도.. 설탕 넣은 커피는 홍차랑 다르게 아에 못마셔서,, 항상 미리 "노슈가!"를 외친다. 미리 말해야함. 그리고 그렇게 열심히 외쳐도 반쯤 그냥 설탕 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