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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eam!ing 소개 및 첫번째 이벤트 참가 기록 몇 주 전에 Dream!ing이라는 게임이 출시되었다! (일본 앱스토어에서 다운받음) 폰으로 하다가 아이패드로 옮겼는데. 그다음부턴 폰에서는 어플 실행도 안돼서 좀 애먹고 있지만 ㅠㅠ 아이패드로 계속 플레이중이다. 아앗 다시 해보니까 해결! 스쿠페스처럼 편한 연계는 아니지만.. 이것만으로도 만족. (사실 다른 일본 게임에서도 같은 현상이 있었는데, 그쪽은 아예 새로 옮겨간 기기에서도 오류가 생겨서 아예 플레이를 못하는 상태ㅠ 해결방법을 모르니ㅠㅠ)+안드로이드는 타국가 스토어 이용 너무 어렵다 짜증.. 아무튼. 아오이 쇼타 트위터 보고 있다가 알게 된 게임인데, 생각보다 너무 괜찮았다. 양산형 여성향 게임들과. 꽤 차별화된 부분이 있다. 메인 화면. 게임 시스템은 어렵지 않다. 스토리 읽고, 레슨하고, 배.. 더보기
COLOR WAVE - 소년, 소녀 텀블벅 후원했던 게 방금 왔다! 바로 리핑해서 듣고 있다. 관심있던 분들이 참여한다길래 후원. 스토리 앨범 좋아하기도 하고. 1차 후원 때 8만원 후원했다. 금액 부담은 많이 되는데.. 오디오드라마가 궁금해서 이것으로 했다. 이제보니 예상 전달일 하루 전에 도착이네. 너무 대단하다!! 텀블벅에 후원해서 제시간에 오는 거 드문 편인데 하하 다 개봉해서 사진. 굿즈들이 너무 예쁘다! 일코하기 좋다(?) 실리콘 팔찌는 색상 랜덤? 좋아하는 색은 아니지만 뭐 괜찮음. ㅎㅎ보조배터리 예쁘고 열쇠고리 달 수 있어서 좋은데 살짝 무거운 느낌? 그래도 잘 쓸 거 같다. 보틀은 심플하고 예쁘다.. 시디는 생각보다 디자인 예쁘다. 가사집인 줄 알았는데 가사 없어서 아쉬웠다..ㅠㅠ 유에스비에 것도 놋북으로 옮겼다. 예뻐서 .. 더보기
돗토리 사진 3 순서 진짜 왜이러지 ㅋㅋㅋ 코난코난. 볼거리가 재밌었다. 만화 원고같은거 실제로 보면 정말.. 만화가들 대단하다.. 라는 생각밖에 안든다. 봐도 모름. 한국어인데 모르겠듬. 돌아가는 길은 살짝 해가 지고 있다. 유라역이었어 이름이! 코난역! 진짜 한적한 마을인데 너무 귀엽다 이런거. 오오 그 스시가게 가는 음침한 길. 여기를 찾아갔었지.. 저렴하고 맛있었다. 사카이선은 시간표를 보면 알겠지만, 한시간에 한대라서.. 시간 잘.. 맞춰야 함.. 안그러면 일정 사망함. .. 역도 엄청 간결하고 어두움. 요나고역이었나. 기차 조형물이 예뻤다. 아.. 생각난다. 돗토리 사구 가는 버스도 자주 오는 편이 아니라서 교통편 맞추기가 정말.. -_- 사구 들어가보고 싶었는데.. 시간이 조금 애매하고.. 엄마는 별로 안좋.. 더보기
돗토리 사진 2 사람이 많지 않아서 이런 것도 찍네.. 어디서 찍은 건지 모르니.. 나중에 도움이 될까..ㅋㅋ 역 바로 앞에 있는 호텔이다. 1박 뿐이었지만, 첫날 아침에 짐 맡기고 다음날 체크아웃하고 짐 맡겨서(아마도.. 가물가물) .. 요나고역.. 이런 시골도 좋다. 돗토리에 무슨 피규어 공장이 있다고 했는데... 넨도인가? 스탬프. 오옹 첫번째 스탬프였다. 열심히 본다고 봤는데 봐도 범인 못 찾음. 여기서 단체관광객 마주쳤던 거 같기도.. 조그만 관광안내소에서 버스 안내받았던 기억이 있다. 친절하셨다. 아아 그 정식 먹을 때의.. 메뉴 설명서 같은 거. 코난의 동네. 흐흐 무슨 유자가 저렇게 커. 조금 황량했지만. 길에 정말 사람 없었는데.. 그런거 은근 재밌어. 코난 거리 가이드북! 스탬프 중에 하나가 골목으로 .. 더보기
돗토리 사진 1 돗토리 여행 예전에 갔는데.. 사진 정리 못하고.. 바탕화면에 너무 오래 있는게 안쓰러워 그냥 올리게 되었다. 기억은 너무나도 가물가물하다. 모든 것이 확실치 않음. 사진 보고 떠올리기. 배+숙박 패키지 구매하고.. 코난 미스테리투어 패스를 추가로 샀던 거 같다. 동해항은 처음 가봤고, 버스 정보가 정확하지 않아서 조금 애먹었지만 어찌어찌 도착했다. 표를 받을 때 올 때 식권까지 미리 4장 받았다. 내 자리. ㅎㅎ 엄청 깨끗하지는 않았다. 좁다! 배 중간. 패스 교환. 아 사진 순서가.. 순서대로가 아니네. 관광안내소에서 물어봐서 간 호텔 식당. 정식 형태였는데.. 매우 만족했다. 너무너무 맛있었다. 위치는 역 바로 앞에 있던 호텔이었다. 기차가 많이 안오기 때문에 시간을 잘 확인해야 한다. 한적한 시골..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