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노트 뮤지컬 썸네일형 리스트형 9/6 데스노트 뮤지컬 ♡♡♡ ♡데스노트 뮤지컬 관람하기♡ 무려 이것은 워홀 할 것 리스트의 최상단에 위치했으며, 뮤지컬 재연날짜 체크해가면서 워홀 가는 날짜를 정했기도 했다. 즉 매우 중요한 일정이었다! http://hpot.jp/stage/death-note 뮤지컬을 보러 가는 것은 아마도 생애 처음이었기 때문에 긴장도 했다.. 더블 캐스팅 라이토는, 유투브에 영상을 봤더니 우라이 켄지 보다 카키자와 하야토가 더 취향이라서 이쪽으로 골랐다. 알바와 이것저것 생활에 치여서 사실 티켓팅을 꽤 늦게 해서 ㅜㅜ 에스석밖에 남지 않아 강제로 앞에서 보게 되었는데... 이것이 꽤 좋았던 것이다! 티켓에 돈은 쓸 수 밖에 없어서 프로그램북이나 굿즈는 하나도 사지 못했지만 그래도 괜찮아. 온라인으로 예매&카드결제하고 티켓은 편의점에서 뽑는 건데..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