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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Japan

돗토리 사진 4

마지막!




이건 배에서 찍었던 거 같다. ㅎㅎ




항구가는 버스였나..



마지막날 배타기 전 같다.



짧게 시간이 남아서 미즈키시게루로드 조금 봤다.



이백미터 갔다 올 여유도 없음ㅋㅋㅋ


곳곳에 귀엽다. 이런 시골 꾸석까지 관광객이 오는 게 신기했다.. 


스탬프 찍는게 있었는데... 다음에 또 오면 하고 싶다. 



여객터미널 가는 셔틀 버스 시간을 미리 잘 봐야함. 






아하하ㅏ 하나카이로 셔틀버스. 이거 탔어야 했는데 첨에 몰라서 탈까 말까 하다가 버스 출발하려던 찰나.. 이버스임을 알게 되고 무사히 타게 되었다. 




겨울이라 그런지 나무들이 다 춥게 있었고, 예쁜 풍경이 펼쳐진 것은 아니었지만, 천천히 산책하기 좋았다. 


거대 온실 안에서 아이스크림 사먹었다. 



저거 어떻게 청소하지만 생각. 



꽤 넓고.. 코난 미스테리 투어 아니었으면 안 왔을 거 같은데.. 가볼 수 있어서 좋았다! 봄이나 여름에 가보고 싶다. 



봐도 범인 모르겠는..ㅋㅋㅋ




셔틀이 정말 몇번 안다녀서 시간표 잘 찍어놨다. 





돗토리는 보다시피 버스 시간표가 아주 심플하다. 




행복의 종.. 누가 울리면 진짜 시끄러워서 용기 필요함. 



야외 설치된 작품들 신기함. 



모래박물관에서 저멀리 내다보는 사구. 


모래박물관  사진이 많군! 일년에 몇달은 전시 작품 만드느라 문을 안여는거 같다. 만드는 것도 신기한데, 저걸 어떻게 허물지.. 아까워!!! 아무리 사진과 동영상 많이 찍어둬도 아까울 거 같다. 


돗토리 짧은 여행이었지만, 몇 대 없는 대중교통 이용하느라 심장 쫄깃하고 재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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