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보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프리파라&프리티 리듬 시리즈 온리전 프리즘☆점프 19회 프리티 리듬 시리즈 온리전에 갔다! >ㅅ 더보기 1/27 순두부 먹었다! 그리고 춥다. 어제 밤에 티비 보다보니.. 순두부찌개가 먹고 싶어졌다. 그래서 오늘 아침에 공항가서 짐부치고, 순두부 먹었다! 아무래도 좀 짠 듯 했지만.. 순두부 많고, 딱새우도 들어있어서 좋았다. 타블렛이 사정상 못 쓰게 돼서.. 부랴부랴 공항에서 비행기 기다리면서, 아마존에서 주문했다.. 내일 저녁에 오게 시간 지정했다. 휴이온 충전하지 않는 펜으로 주문했다. 문제없이 잘 돌아가기를 바란다 :) 더보기 1/26 고기 구워 먹었다! 장보기. 가져갈 과자들을 좀 샀다. 초콜릿 같은거. 그리고 내가 먹을 진짬뽕이랑 허니버터칩이랑, 김치 사발면, 짜장범벅도 샀다. 신난당! 붕어빵도 진짜 오랜만에 사먹었다.. 일본엔 요런거 길거리에서 파는 거 .. 거의 없으니 ㅜ 저녁엔 집에서 고기 구워먹고.. 동생이 호떡도 만들어줬다. 그리고 까르보불닭면도 먹었다! 정말 맛있다. ㅎㅎ 마지막 날이 되어서야, 캐리어에 가져온 걸 다 꺼내볼 수 있었다. 하하 새로 만든 여권 사진이 맘에 안든다. 어깨가 너무 심각하게 삐뚤어졌어ㅠㅠ 뿌- 더보기 굿모닝 콜 1기- netflix 꾸역꾸역 보기는 했는데.. 참 재미없었다.. 난 왠만하면 다 볼만하다고 평가함에도 불구하고.... 원작은 어떤 지 몰라도.. 정말.. 별로였다. *그마나 괜찮았던 점 여주 나오랑 유리링이 정말 예뻤다.. 예쁜 사람 보는 맛에 볼 수 있었다. 분량이 긴 건 좋지만.. 그 대부분이 질질 끄는 거라서.. 흠. 일본인데 집이 시원시원하게 커서 좋았다.... (...)역시 비싼게 최고야. *아쉽고 불편했던 점 남주 히사시가.. 잘 생기진 않게 나온거 같다.. 이건 개인적 취향이라 . 뭐 그럴 수 있다 치는데. 초반에 어디서 많이 본 얼굴이다 싶어서 찾아봤는데 가면라이더 위자드 주인공이었다. 위자드에서 한수호는 애틋하게는 나왔었는데 굿모닝 콜에서는.. 아 별로야. 남주 캐릭터가 별로인듯.. 그런듯. 그리고 생각해봤.. 더보기 1/25 친구랑 빙수 수상한 메신저 .. 만우절 굿 엔딩 봤다! 재밌다. 그리고 오랜만에 친구랑 만나서 덕덕한 얘기 하면서 빙수 먹었다. 동생이 지나가다 추천해준 빙수 전문점이다. 오늘 졸업식이 많이 있었는지, 교복입고 꽃다발 든 사람들이 많이 왔다. 그리고 빙수도 정말 맛있었다. 딸기가 많이 들어있었고, 녹차? 시럽 같은 게 많아서 원없이 먹고 남았다. . . 더보기 1/24 소고기 맛있다 점심은. 내가 일본에서 사온 오뎅. 으로 한 오뎅탕! 진짜 대박 맛있었다. 삶은달걀도 잔뜩 넣고.. 오뎅들이 점점 뿔어가는 게 참 예뻤다 저녁은 아빠가 소고기 사줬다... 맨날 미국산 돼지, 브라질산 닭만 먹다가.. 소고기 먹으니까 너무 최고다.. 소고기가 최고다. 소고기를 사먹어야겠다. 눈이 많이 왔다. 오랜만에 수상한 메신저 하니.. 재밌네. ㅎㅎ 더보기 1/23 눈이 온다! 동생 생일이다. 눈이 엄청 많이 왔다. 덩달아 춥다.. 그렇지만... ㅠㅠ 도쿄의 집보단 덜 추워ㅠ 거기 진짜 너무해. 맛있는 파스타를 저녁으로 먹었다. 그다지 배고프지 않다고 느꼈는데 생각보다 먹을 만큼 먹었다. 다음달 시프트 또 ㅠ 너무 맘에 안들게 조정돼서 그만둘까 잠시 생각하다, 어짜피 오래오래 일 할 것도 아니고, 비자 줄 거 같으니까 좀 참고 있다가,.. ... 다른 곳 취직을 노려야겠다.. 잘 될까 싶지만. 동생은 그래도 인생 계획이 있는 거 같아서 믿음직스럽다. ㅋㅋㅋㅋ 더보기 1/22 국밥 난.. 돼지국밥을 좋아한다기 보다 여기 국밥이 좋아.. 제대로 맛있는 국밥도 못 먹어본 불쌍한 사람들이 너무 많지만. 내일까지 영업하고.. 아마 당분간 영업 못하실 듯 하다. 여권 신청하는 거 너무 수난이었다. .너무 고생했으니 안적을래. 아무튼.. 무사히 신청했고 금요일에 찾으러 오면 된다. 더보기 1/21 배부르다 도가니탕을 할머니랑 같이 먹었다...아니 이건 넘나 신세계. ... 포장할 때만 해도, 이거 1인분 가격인지 의심갈 정도로 너무 비싸서.. 흠..했지만, 막상 먹어보니.. 진짜의 맛이었다. 감동적. 그리곤, 택시가 잡히지 않아 한참을 걸어 내려갔고, 겨우 잡힌 택시타고, 집근처 카페에 갔다. 또 먹음. 저녁은 양념갈비.. =ㅁ= 귀여운 것이랑 맛있는 것이 최고다. 더보기 1/20 오랜만에 집 공항에 동생이 마중나와 주었다. ㅎㅎㅎ 집에 택시타고 가니까 너무 쾌적하고 좋았다. 저녁은 도미노피자 =ㅁ= 맛있어!!!! 집 근처 매장이 없어져서ㅠㅠ 방문포장을 못하게 되었다. 배달할 수 밖에 없었지만 아무튼 맛있으니까 좋다. 밤 중엔 포핀쿠킹 해먹었다. 의외로 엄청 섬세한 맛과 식감이었다. 한국어 설명서 있어서 편했다. 피곤하지만 동생이랑 밤 늦게까지 떠들다가 잤다. 더보기 이전 1 ··· 7 8 9 10 11 12 13 ··· 6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