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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여

May'n モンスター / Monster 몬스터 가사

May'n 언니의 싱글 You의 세번째 노래가 너무 좋아서.. 내가 보기 위해서 가사 번역함. 


*일본어는 원래 띄어쓰기가 없지만, 일본어 발음의 띄어쓰기는.. 한국어 문법의 영향을 많이 받아(...) 구별하기 쉽게 띄어썼습니다. 번역은.. 내가 생각해도 못하는거 같지만.. 그래서 뜻이 잘 전달되는 것조차 안되는거 같지만..ㅜㅜ 대략적인 뜻이 알고 싶었기 때문에.. 일단은.. .. ㅜㅜ 





まだ僕の左胸に爪を立てたままで 低い嘆きを聞かせ続けるのか
[마다 보쿠노 히다리무네니 츠메오 타테타마마데 히쿠이 나게키오 키카세 츠즈케루노카]
아직 내 왼쪽 가슴에 손톱을 세운 채 낮은 비명을 계속 들려주는 거야?

永遠はそんな意味で誓ったわけじゃない 心の底で眠れ dear myモンスター
[에이에은와 소은나 이미데 치카앗타 와케쟈나이 코코로노 소코데 네무레 디어 마이 몬스타-]
영원은 그런 의미로 맹세한 게 아니야. 마음 속에서 잠들어 내 몬스터야.


悲しい映画の序章は必ず 幸せだった昔を描く
[카나시이 에이가노 죠쇼-와 카나라즈 시아와세다앗타 무카시오 에가쿠]
슬픈 영화의 서장은 항상 행복했던 옛날을 그려.

その場面がいくら美しくても ストーリーは進んでしまう
[소노 바멘가 이쿠라 우츠쿠시쿠테모 스토-리-와 스스은데시마우]
그 장면이 아무리 아름다워도 스토리는 진행되어버려.


よくある手法さ 光が強いほど 影は輪郭を濃くする
[요꾸아루 슈호-사 히카리가 츠요이호도 카게와 리응카쿠오 코쿠스루]
자주 있는 수법이야. 빛이 강할수록 그림자는 윤곽을 진하게 해.

そしていつの頃からか 確かな実体を持ち 僕の中に住む
[소시떼 이츠노 코로카라카 타시카나 지잇타이오 모치 보쿠노 나카니 스무]
그리고 언제부턴가 확실한 실체를 가지고 내 안에 살지.


金の鎖で縛って 銀の檻に入れて 鉄の箱で囲い 鍵を掛けた
[키은노 쿠사리데 시바앗테 기은노 오리니 이레테 테츠노 하코데 카코이 카기오 카케타]
금으로 된 사슬로 묶고 은으로 된 우리에 넣어 철로 된 상자로 둘러싸 열쇠를 채웠어.

時という名の毛布で幾重にも包んで 心の底で眠れ dear myモンスター
[토키또유-나노 모-후데 이쿠에니모 츠츠은데 코코로노 소코데 네무레 디어 마이 몬스타-]
시간이라는 이름의 담요로 겹겹이 감싸안아 마음 속에서 잠들어 내 몬스터야.


悲しいメロディを纏った詩は なぜこれほどに響くのだろう?
[카나시이 메로디오 마토옷타 우타와 나제 코레호도니 히비쿠노다로-?]
슬픈 멜로디를 띠는 시는 왜 이렇게 울려퍼지는 것일까?

あなたの笑顔を纏った言葉が 耳を塞いでも聞こえる
[아나타노 에가오- 마토옷타 코토바가 미미오 후사이데모 키코에루]
당신의 미소를 띠는 말이 귀를 막아도 들려.


いつもの道も 街が騒がしいほど 孤独の井戸に落ちていく
[이츠모노 미치모 마치가 사와가시-호도 코도쿠노 이도니 오치테유쿠]
항상 가던 길도 거리가 소란스러울수록 고독의 우물에 떨어져가.

流行歌が彩った恋人たちと僕を隔てているもの
[류-코-카가 이로도옷타 코이비토타치토 보쿠오 헤다테테이루모노]
유행가가 물들인 연인들과 나를 가로막는 것.


時計の形を円に決めたのは誰だろう 端と端は決して繋がってない
[토케이노 카타치오 에은니 키메타노와 다레다로- 하시토 하시와 켓시테 츠나가앗테나이]
시계의 모양을 원으로 한 것은 누구일까. 끝과 끝은 절대 이어지지 않아.

螺旋は縺れながらも 風にさらわれては不吉なモニュメントを作るそれがここさ
[라세은와 네지레나가라모 카제니 사라와레테와 후키츠나 모뉴메은토오 츠쿠르 소레가 코코사]
나선은 뒤얽히면서도 바람에 휩쓸려서는 불길한 모뉴먼트를 만들어 그것이 여기야.


もしもシナリオの全部を知っていたなら 僕はこんな役を
[모시모 시나리오노 제은부오 시잇테이타나라 보쿠와코은나 야쿠오]
만약 시나리오 전부를 알았더라면 나는 이런 역할을

引き受けなかったのだろうかと あなたに惹かれずいれたかと
[히키우케나카앗타노다로-카토 아나타니 히카레즈 이레타카토]
맡지 않았었을까 당신에게 끌리지 않을 수 있었을까.


あなたが残した傷は あなたでしか癒せない だから今も痛みに喘いでる
[아나타가 노코시타 키즈와 아나타데시카 이야세나이 다카라 이마모 이타미니 아에이데루]
당신이 남긴 상처는 당신만이 낫게 할 수 있어. 그래서 지금도 아픔에 괴로워하고 있고.

時という名のガーゼを せめて宛てがうから もう泣かないでくれないか
[토키토유- 나노 가-제오 세메테 아테가우카라 모-나카나이데 쿠레나이카]
적어도 시간이라는 이름의 거즈를 대어줄테니 더이상 울지 않아 줄래?


まだ僕の左胸に爪を立てたままで 低い嘆きを聞かせ続けるのか
[마다 보쿠노 히다리무네니 츠메오 타테타 마마데 히쿠이 나게키오 키카세 츠즈케루노카]
아직 내 왼쪽 가슴에 손톱을 세운 채 낮은 비명을 계속 들려주는 거야?

永遠はそんな意味で誓ったわけじゃない 心の底で眠れ dear myモンスター
[에이에은와 소은나 이미데 치카앗타 와케쟈나이 코코로노 소코데 네무레 디어 마이 몬스타-]
영원은 그런 의미로 맹세한 게 아니야. 마음 속에서 잠들어 내 몬스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