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여행/2016년

다낭 2016.4.27~28


점심 맛있다는 메모밖에 없다. 뭘 했는지 기억이 잘 안난다. 






살인적인 더위에 밖에 잠시만 있어도, 조금만 걸어도 괴로웠다. 



점심

인상적이었던 종교.. 



커피숍... 옵션이 다 엎어졌기 때문에 여기서 수다떠는 시간이.. 


공항에서 마지막으로 짐정리를 했다. 공항이 좁아서 밖에서 정리했는데.. 밤인데도 더웠다. 그나마 해가 져서. 


비행기 시간까지 공항 속 커피숍에서.. 있다가 


비행기는 28일 새벽에 떴다. 인천공항에 아침에 도착. 



'여행 > 2016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다낭 2016.4.26  (0) 2016.11.21
다낭 2016.4.25  (0) 2016.11.18
다낭 2016.4.24  (0) 2016.1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