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 맛있다는 메모밖에 없다. 뭘 했는지 기억이 잘 안난다.
살인적인 더위에 밖에 잠시만 있어도, 조금만 걸어도 괴로웠다.
점심
인상적이었던 종교..
커피숍... 옵션이 다 엎어졌기 때문에 여기서 수다떠는 시간이..
공항에서 마지막으로 짐정리를 했다. 공항이 좁아서 밖에서 정리했는데.. 밤인데도 더웠다. 그나마 해가 져서.
비행기 시간까지 공항 속 커피숍에서.. 있다가
비행기는 28일 새벽에 떴다. 인천공항에 아침에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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