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너무 아무생각없이 출발한 것 같다.
안가면 후회하지만 지금 당장가도 후회할 것 같다.
캐리어 무게가 한참 초과해서 짐 빼고 등에 지고 가느라 너무 힘들고 지쳤다.
인천공항에서 해도 아무생각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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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묵을 숙소까지.... 아무 생각 없었따
스카이트리가 보이는 숙소였다. 엄청 좁았지만. 하루만이니까!. 저렴했꼬.. 조금 급박하게 예약한 것치곤 굳
캐리어 너무 무거워서 괴로웠고.. 저녁먹으로 나왔는데 적당한 곳이 없었다.. 뭔가 먹을 곳이 없었다ㅠㅠㅠㅠ
스카이트리까지 들어가게 되었는데.. 드디어 먹을 곳을 찾음!!!
스카이트리 근처에는 뭐 없었지만 스카이트리 안은 괜찮았다!!
많은 기대 안했지만 정말 맛있었던 치킨까스 오므라이스!
맛있다. 아무 생각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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