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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질의 기록

스쿠페스 제15회 챌린지 페스티벌 이벤트 기록


스쿠페스를 몇달에 한번 가끔 들어가기를 꽤 한 듯.. ㅠㅠ 그래도 지우지 않고있다. 아쿠아 시작된 후로 거의 안했지만(너무 옛날이다.ㅋㅋㅋ)



이번에는 무슨 변덕이 생겼는지 이벤트를 좀 달렸다. 


기간 8/5 ~ 8/15




하루 늦게 시작했다. 의도한 건 아니고 우연이 8월 6일에 들어가봤는데 이벤트 시작한 지 얼마 안돼서 해볼까 하고. 왜냐면 코토리니까! 



이벤트에 사용한 러브카스톤 0개!


체력 충전을 안한 건 아니고, 내가 안들어 온 사이에 체력충전하는 아이템이 생겼고.. 그렇게 긴 부재에도 선물상자에 몇 개 쌓여 있길래 그거 몇 번 쓰고 


38635위로 마감. 이유는 모르겠지만 정말 널널한 이벤트 아니었나 한다. 



코토리를 받는 것이 목적이면 사실 5만등 안에 들 필요는 없었지만, 씰로 강제로(?) 각성 시키면 씰 소모가 크고 비즈 끼우는 구멍 수는 안늘어나기 때문에 별로다. 아무튼 그래서 코토리 2장 받고 싶어서 5만등 목표로 했다. 


포인트 보상인 노조미도 2장까지 얻어서 각성. 




챌린지 페스티벌은 들인 노력에 비해 포인트 벌이가 잘 돼서 이제까지 참가해본 이벤트 중에 가장 좋아하는 이벤트다. 그래서 참가한 것도 있다. 






안하던 사이에 또 일반부원의 SSR등급이 생겼던데.. 점점 스쿠페스 알 수가 없다. 게다가 얘네들만 일러스트 느낌이 달라서.. 점점 도대체 이게 뭔가 싶다. 잘 모르겠다. 





그래도 이번에 이벤트 하면서 노멀부원들 인연포인트 꽉꽉 채워주웠다. 그걸로 러브카스톤 백개는 수급한 듯. 그거랑 원래 있던 러브카스톤들 탈탈 털어서 가챠 돌렸다. 그닥 잘 나오지는 않음. ㅋㅋㅋㅋ






순위 보상들 각성. 




일러스트 예쁘긴 한데.. 괴리감은.. 그리고 카드 능력이 좋은지는 잘 모르겠다. 







코토리 넘 좋앙. 




\코토리 최고얌/



코토리 베이지 색으로 언제 염색할까 생각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