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 다시 간 것은 다름이 아니오라 규동을 먹으............ LAWSON가려구...................... 속눈썹사려......
아마도 첫번째 코스 . 만박기념공원에 갔다. 저거보러............ 저거보러 ㅋㅋㅋㅋ
거대함. 뒷면도 멋있음. 태양의탑. 저 표정이 은근 중독성 있다.
벚꽃이 이쁘게 피어서 사람도 엄청많구. 넓어서 반도 못보고, 1/4정도 봤다. 하루종일 있으면서 도시락 까먹고 놀기 좋은곳.
태양의 탑 다음으로 가고 싶었던 소라도. 나무들 사이를 높은 곳으로 지나가면서 볼 수 있다.
멀리서 빼꼼
그리고 규동. 이거는 마츠야 규동, 항상먹던 그것. 네기타마.
리즈리사랑 세실맥비 구경가려고 간 헵파이브. 그 안에 있는 거대 고래.
사랑스런 편의점 LAWSON100.. 매일 갔음. 편의점이 사랑스럽긴 첨이다. 울나라에 갖고 오고 싶다.
킨카쿠지. 말이 필요없음. 그냥 딱 저렇게 생겼음.
교토는 극비수기임에도 불구하고 관광객 많음. ㅋ
흐드러지게 피었다는 걸까나
료안지. 버스기사 아저씨가 웃겼던게 생각남.
입장료 비싸ㅜ
키요미즈테라 가는길 철학의 길 일부. (아마도)
긴카쿠지. 입구에 키 큰 나무가 인상적. 후음..
떨어질거같다 ㅋㅋㅋ 완전 절벽에 지었자낰ㅋㅋㅋㅋ 키요미즈테라.
저거 물 세개가 하나씩 좋은건데. 욕심부려서 세개다 마시면 효험이 사라진다고 함. 줄이 길어서 패쓰.
그리코만. 후후후훟 또보네요
카루비과자 먹고 싶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