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 비워야 해서.. 점심을 좀 많이 싸갔다. 근데 맛이 없어서 괴로웠다.
누군가의 디즈니 리조트 과자. 부드럽게 맛있다.
생리대 사러 간 겸 산 유키미 쿠앤크. 오! 맛있다!
=ㅁ= 맛있다.. 비록 내 점심 도시락은 별로였지만. ㅋㅋ
저녁엔, 스왈로우테일에서 디너. 같이 간 사람이 우연히 누가 취소한 거 주워서 갑작스럽지만 가게 되었다.
늘 새롭고 짜릿하고 즐겁다. 질리지가 않아. .. 오늘 호칭지정 종이를 건넸다. 내 본명으로 지정했는데. 정말.. 좋다!!!! 완전 좋아.. 허엉.. 진짜 좋다.. 헤헤.. 그리고 물론 디너는 끝내주게 맛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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