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다.. 오늘은 맛있는 거 먹는 날이기 때문에 어제 도시락을 싸지 않았다. 매우 좋은 타이밍.
케엪씨 켄터키 후라이드 치킨과 그 두꺼운 감자튀김.
그리고 맥시칸(?) 푸드 케이터링. 이번달은 시프트가 맞아서 정말 다행이야.. 눈물나게 맛있어.
라쟈냐가 대박이었다.. 아마 내가 젤 많이 먹었을 것.
그리고 생 햄. =ㅁ=
저녁까지도 배가 든든. 아마 저녁은 늦게 간단히 먹을 거 같다.
어제 찍었지만 오늘 올리는. 카드... 1500포인트가 넘었다.. 그래서 호칭 지정 카드를 받았다.. 영광이어라.
호호... 세상에 ㅋㅋㅋ
다음에 갈 때.. 잊지 말고 써서 가져가야 겠다. 하하
넘나 추워서 오랜만에 히터 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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