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증맬 이상한 손님있었다. 반품 자주해서 이미 블랙리스트에 오른듯..하하..
심지어 가명까지 썼는데, 자주 (반품하러) 오는 손님 + 전화로 예약한 물건까지 찾아가서 가명인거 바로 뽀록.
암튼.. 뭐랄까. 스태프한테 끈질기니까 가까이 오지 말라던지 물건 잘 아는 스태프 불러오니까 자기는 (스태프가) 2명이나 필요없으니 저리가라고 하던지.. 참.. 웃겼다능.
햄버거가 너무 먹고싶어서 빅맥세트 먹었다. 캬.. 역시 비싸.ㅠ 사먹는거 메챠타카이.... 근데 감튀 넘 맛있따. 기분탓있가..
살짝 망설이다가 한달치 정기권을 추가 구입했다.
이전 인쇄가 예쁘게 안지워져서 쓸데없이 속상하구만..
비싸!!!! 이게 다 치요다센 때문이다. 쉬익쒸익 제이아루 죠반센 겁나 사기라인 젠장.
흑흑 내일은 꼭 바지를 사야지. 좀 시원한 걸루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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