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같이 출퇴근하면서 역에 거의 도착했을 때 본 그 가게가, 전철타고 역에 거의 도착했을 때쯤 잘 보이던 그 간판이..(같은 거)
아무튼 그것이..
풍속점이라니. 이걸 왜 이제 알았지..에..... 근데 그거 바로 옆에 병원도 있는데..그게 중요한게 아닌가 아무튼. ㅋㅋ
거기 지나갈 때 마다 문앞에 일 할 사람 모집하는 거 아무생각 없이 봤었는데 ;ㅁ;
알바 끝나고 바로바로 집에 와서 야키소바 컵라면 먹었는데 당연하게도 배가 안차고, 피자도 먹고 싶어서
피자 비스므리한 것을 만들어 먹었다.
식빵에 케챱 뿌리고, 참치콘 캔 하나를 다 부은 다음 치즈를 듬뿍 올렸다.
요호호 맛있다.
그래도 매일 야끼소바 컵라면 먹는거 정말 좋지 않은 것 같다. 대안을 떠올려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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