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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kingHoliday

6/14 ㅁㅅㅁ

음.....뭐했찌? 

아 음... 다 지나가버려라. 



저녁은 저렴한 빵으로 일단 배 채우고 


여기와서 처음으로 피자를 시켜먹었다.... 비싸ㅠ 사치ㅠ 순삭ㅠ





짝사랑 하는 브랜드에서 염원하던 장지갑을 샀다. 


가격은 좀 있었는데... 

실물 보고 너무 예뻐서ㅠㅠㅠ 쇼핑몰 사진을 발로 찍었나 싶음. 





역시 이 브랜드구나 싶었던게 끈 끝에 리본 달린거.. 와.. 넘 사랑스럽다.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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