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뭐했찌?
아 음... 다 지나가버려라.
저녁은 저렴한 빵으로 일단 배 채우고
여기와서 처음으로 피자를 시켜먹었다.... 비싸ㅠ 사치ㅠ 순삭ㅠ
짝사랑 하는 브랜드에서 염원하던 장지갑을 샀다.
가격은 좀 있었는데...
실물 보고 너무 예뻐서ㅠㅠㅠ 쇼핑몰 사진을 발로 찍었나 싶음.
역시 이 브랜드구나 싶었던게 끈 끝에 리본 달린거.. 와.. 넘 사랑스럽다.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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