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예정은 다이칸야마에 가서 베이비 본점에도 들렸다가 스위츠도 먹고, 300엔샵도 구경하는 거였는데 ~_~
다이칸야마에 JR이 없어서 에비스에 내려서 한참 걸어가구 ㅜㅜ 그랬는데 베이비가 문을 안 열어서 ㅜㅠ 그냥 돌아옴
다이칸야마에는 다시 안 올 듯. 역 스탬프는 찍어두었음.
아무튼 한시간 넘게 지나가고 있었고 좀 멀지만 아키하라바로 감 .
그냥 평범한 아침. 냉장고에 넣어뒀더니 얼었다 ㅋㅋㅋ 그치만 배고프니까 쳐묵
다이칸야마에 JR이 없어서 에비스에 내려서 한참 걸어가구 ㅜㅜ 그랬는데 베이비가 문을 안 열어서 ㅜㅠ 그냥 돌아옴
다이칸야마에는 다시 안 올 듯. 역 스탬프는 찍어두었음.
아무튼 한시간 넘게 지나가고 있었고 좀 멀지만 아키하라바로 감 .
그냥 평범한 아침. 냉장고에 넣어뒀더니 얼었다 ㅋㅋㅋ 그치만 배고프니까 쳐묵
점심은 스키야에서 치즈규동~~~~~~~~~~~~~ 치즈가 메뉴에서 추가하는걸루 바낀듯.. 치즈버튼한참찾았다 ㅜㅠ
치즈규동은 스키야에서밖에 못봤다. 아직은,,,
간판은 멀쩡함. 쳇쳇
그래서 간 아키하바라 역 저번에는 정신없었지만 이번엔 확실히!! 아키하바라는 일본치고는 건물이 좀 높은 게 많은 느낌..
마크로스 프론티어 프리미엄 이치방쿠지가 1월말에 나온댔으니 그때 또 와야징ㅋ
토라노아나 옆에 꼭 붙어있는 아니메이트. 7층까지 계단으로 올라갔다 ㅠㅠ
아르퐁스군이 ~~~~~~~~~~~~~~~~~~~ 점포내 사진촬영자유 맘에 들었다.
그냥 길가다가 너무 맛있어보여서 샀는데 430엔에 비싸고 양적고 차갑구 ㅠㅠ이잉
이거는 그냥 평범한 야경 . 방에서저기 가운데 까만데가 전철다니는데 . 시끄러ㅜㅠ
평범한 저녁. 웩, 맛은 이상했다.
그리고 오늘 북오프에서 겟한 (수많은) 것 중 하나 셰릴의 핑크 몬순 싱글이 200엔. 오늘은 레이디스 데이 세일해서 여성향 만화랑 소설 할인해줬다.
온 지 한달은 된 느낌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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