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했지? 기억이 안난다.
대통령 바뀐게 생각보다 영향력이 크다. 난 거대한 조직은 수장이 바뀌어도 변할 수 있는 건 미미할 거라 .. 착각했었다.
우편으로 우체국 통장이 왔다.
오키나와 쥬시-를 해보았다. 밥을 권장량보다 적게 넣어서 조금은 짠듯만듯
낫토를 사먹었다. 엄청 저렴한 낫토!!..
그리고 뭘 했을까?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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