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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kingHoliday

5/9 라니벩세흐


특별한 하루를 보내고 싶었지만 나는 그럴 자격 없다! 정말 보잘것없는 나니까 그에 걸맞게 보냈다. 



그래도 최소한의 의미로 프리파라를 하러 갔다왔다. 그나마 다행 ㅎ


생일이라서 코인을 찔끔 받았다. 


첫 판은 드림시어터로 했다. 티켓 크기가 부담되기도 하고,, 딱히 스캔할 토모치켓도 없지만 그래도.. 예쁜 세트 하나 얻고 싶은 마음에!!>...





생일 코인은 한번만 주는 게 아니고 매판 조금씩 받았다. 


드림시어터 의상은 히비키에게 입혀 보았다. 딱히 이유는 없고 히비키의 은발이 잘 어울릴거 같아서..

히비키는 처음 골라봤다. 


약간 힘있는 눈매라서 잘 어울리는 듯 아리송


아냐 귀여움은 세상을 구해. 귀여워


티켓에 예쁘게 프린트! 


동전 넣고 추가 구입에서 첫 PR을 얻었다. 


내 토모치켓 너무 귀엽게 나와서 나만 갖고 싶다..(교환할 친구도 없음)


이 의상은 등급보단 그저 너무 귀여워서 골랐다. 


저녁은 최근에 종종 해먹는 그 메뉴! 

손질된 닭고기에 후추 뿌려서 살살 익히다가

양파, 파, 버터 넣고 더 익히다가 

생마늘튜브 좀 뿌려서 마지막 익히고 끝! 

간단하고 빠르고 매우 맛있다. 






0ㅅ0 


개표 방송 유툽으로 보는데 정말 열심히 만드셨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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