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으 내가 젤 맡기 싫어하는 일을 맡았다. 싫어 한다기 보다.. 못 하니까 너무 긴장돼서 그런다. ㅠㅠ
닭껍질 가게는 문도 안열고...
으으 으으
당장 한 두달 뒤의 내가 너무 걱정된다.
ㅠㅠㅠ
불쌍한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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