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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kingHoliday

1/2 다른 사람이랑 얘기를 하고 싶어.

피곤.....? ㅠㅠ 꾸며도 안예쁜 나.. 





진짜 딱 이 사진만 찍을 수 있었다. 



저녁에 과소비함. 



몰라.. 


ㅠㅠ 모르겠어.. 



지름. 와타누키 인형 들어서 질렀는데. 역시나 나머지 굿즈는 전부 하나도 빠짐없이 별로였다. . 괜찮아.. 와타누키 오백엔이래도 괜찮은거 같아. 



센터인 생리대 너무 예쁘다.. 최에에ㅇ에에에 큼 비싸지만.. 만족감이 높아서 샀다. 




아마존 지름. 

충전케이블, 집에 가져다 바칠 라면, 클렌징 워터(지금 거의 다 쓴 게.. 몇 년 전에 산거다.. ), 창문에 붙일 뾱뾱이, 


나한테 점점 자신이 없어진다. 근데 원래 없었다. 


아침에 출근하면서 우편함 살짝보니 친구가 보내준 연하장이 있었다. 후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