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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kingHoliday

12/9 하하호호

잘생겨서 좋겠다.. ㅜㅜ

부럽다. 




오늘은 휴식을 조금 뒤로 미뤄서 그런지 . .. 큰 탈없이 내 일을 마무리 했다. 오늘 하루 무사히.. 넘어갔다. 



속옷을 사야돼서 인터넷으로 계속 알아보는데, 여러모로 너무 괴롭다.. 한참 보다가 결국 3개 랜덤으로 들어서 4천2백엔 정도하는 것을 주문했다. 


너무 추워서 정신이 없다. 



어제 자기 전에 크리스마스 디너 예약 성공해서 정말 매우 기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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