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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Japan

2012.1.16 월 월욜. 무난하게 시작

신바시 역에서 니테레 건물>ㅁ< 앙팡망~~~~~~~~~~~~

미야자미 하야오가 디자인한 대따 큰 시계 움직이는거 찍긴했지만 중간부터 밖에 ㅜㅠ 다시 가고보 싶다.

근처에 먹을 데를 찾을 수가 없어서 그나마 싸보이는 데서 780엔 치킨까츠동~~비싸ㅜㅠ 하루 식비 무쟈게 초과하게 만들었음 ㅜㅜ

꺄아 >ㅁ< 호빵맨이 운전하고 이쪙 ㅋㅋ

그리고 다음은 걸어서 도쿄 타워 .

삐카삐카~~~~~~

발 밑을 볼 수 있는데 ㅎㄷㄷ

그리고 도쿄타워 모양 미네랄 워터 . .300엔이지만 병이 너무 갖고 싶어서 ....................




로손100엔샵이 너무 좋아졌다. 백엔인데 양도 많고 엄청 맛있다. =ㅁ= 이제부터 매일 갈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