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 연속 장보러 갔다. 깨작깨작 사는거지 뭐..
이력서를 겁나 급하게 부치고 왔다. 휴. 오늘 부치지 않으면 담주에 부쳐야할 판이었어..
그래서 글자 삐꾸가 좀 났는데 ㅠ ㅠ아쉽지만 정말 여기 됐으면 좋겠다.
울트라점프 엽서 보낼 우표도 한 장 샀다.
그 맛없던 김치가 며칠 지나니까 먹을만해졌다. 오.. ?
고기넣고 두부넣고 김치찌개~!
네루네루네루네도 오랜만에 먹었다.
자주 먹을 맛은 아니다. 재밌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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