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원했던 일자리들이 전부 거절당하는 중! 비자 남은 기간이 짧고, 경력이 없어서가.. 주된 이유..
시간이 아슬아슬했지만.. 웬디즈에서 런치세트를 처음 먹었다.. 최고다. ㅎㅎ
군것질거리 사서 산책했다..근처 공원 힘들게 찾아갔는데, 애기들이 점렴하고 있어서. 크게 한바퀴 돌아서 들어가니 쉬는 시간 딱 끝났다.
저녁엔.. 양파 절임이랑 컵라면.. ㅜ 왠지 너무 많이 먹은 느낌.
잠을 조금씩밖에 못자서 너무 졸리고.. 더 정신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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