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6 -ㅅ-

코토리짜아응 아흑아흑....

암튼 오늘도 알바. 공기가 꽤 안좋은 곳 같다. 

은근하게 땀도 엄청 나고.. 덥고.ㅠㅠ 답답하고

끝이 없다.

어제 그림 그리는거 포기하면서 이력서 낸 곳에서 오늘 전화 왔는데 못받았고..

거기서 온 전화라는 것은 늦게 발견해서 

ㅠㅠ내일도 알반데 어쩌지.. 하다가

꾸역꾸역 이멜을 써서 보냈다...

내일 전화 하겠지만. 그래도 저녁에 해야 하게 되어서.. 이멜을 보내 두는 것이 되었다..

정말.. 이러저러 귀찮구만. ...ㅠ

어제 밤에 아마존에서 뭔가 주문했는데 프라임 무료체험 어제부터 시작했다.

어제 밤에 발송해서 오늘 낮에 도착....이었지만 아무도 안받아 줘서

나는 재배달 신청 했다. 귀찮게.ㅠ 왜 항상 일이 이렇게 되는 것인가.

그것도 심지어 당일 재배달 신청 시간 12분 초과한 시점에서 울면서 내일로 신청함. 

아 젠 장

울거다. 

울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