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세에 대한 압박감 때문에 일을 빨리 구해야 하는데ㅠㅠ ㅠㅠㅠ 너무 슬프다. 엄마는 전화 안 받았다고 삐지고..
전화하면 빨리 돈이나 벌라고만 하면서 힝.
돈이 너무 급해서
타운워크에서 단기알바 지원했는데. 설명회까지 예약해버렸다ㅠ 그런데 이제서야 찾아본 리뷰들이... 안좋아서ㅠㅠㅠ 고민하다가
내일 설명회는 안가기로 맘먹었다. 파견회사도 파견회사 나름이지만... 내가 지원한 곳은 파견회사 랭킹에도 없고 안좋은 소문만 있어서 찜찜함을 지울 수가 없었다.
파견회사가 다 나쁜 거 같지는 않지만 되도록 랭크가 높은? 믿을 만한 파견회사에서 일을 찾는게 낫다고 판단했다.
머리가 아파서 거의 누워있다가.. 낮잠도 많이 자고ㅠ 몸도 상태가 좀 안좋았다. 저녁으로 볶음밥 해먹고 좀 깨어났다
오늘 한 일
1. 파견회사 2개 걸러내기.
2. 어제 응모한 일에 이력서 보내기
3. 새로운 일 응모하기
어서 일이 구해졌으면 좋겠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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