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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My Little Box février 2014

주말이 껴서인지 하루 이틀 늦은거 같지만 이번 달도 무사히 도착 ! 


이번달 주제는 Love 


My Little Love Box






" 여자가 입을 수 있는 가장 아름다운 옷은 그녀를 사랑하는 남자의 팔이다. 


  하지만 이 행복을 찾는 기회가 없는 여자를 위해, 내가 있다. "


    - 이브 생 로랑





곳곳에 하트하트였다. 장갑은 폰 미끄러지지않게 + 아이폰 터치 할 수 있게 처리(?)가 되어있고 My Little Box라고 새겨져있다. 추운날씨 다가는데..... 





지금은... 그다지 필요없는 거야 저거. 근데 예전에 찾으려고 하면 잘 안보이고 못생기거나 비싸거나. 했는데 생겨서 다행이다. 그리고 장미-민트 차 티백 하나. 




팻 립 펜슬 LAQA & CO 써보니 진짜 이건 물건임. 지속력 발림성 최고, 지금 쓴지 얼마 안되는 립스틱보다 이걸 더 자주 쓸 거 같음. 은은하기도 하고. 가격은 좀 쎄지만 이번 박스 장갑이 맘에 안들어도 참을 수 있어 ㅋㅋ

밀착발림. 그리고 무엇보다 쓰기 편함. 




얼굴 크림(?) 향은 호불호가 갈릴 듯 하지만 나는 맘에든다. 좋긴 한데 가격이 비싼편이라. 마이리틀뷰티 상품은 항상 그럿듯, 패키지가 참 이쁘다. 



세포라SEPHORA 비누. 아직 써보지는 않았다. 딱히 비누가 필요하지 않아서. 



온통 하트!!! 그러고 보니 오늘은 발렌타인데이였지. 헤어어레인지는 아무리봐도 따라할 수 없는 거라 눈호강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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