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라주쿠에 프리즘스톤 갔다왔다!
거대한 지름을 하려고 했지만 생각해보니 잔고 별로 없는 것을 깨닫고 조금만 질렀지만 굿즈가 원래 비싸서 아무튼.. 돈은 좀 깨졌던 하루.
프리즘스톤! 오랜만
프리챤은 아직 안봐서 모르겠다. ㅎㅎ
프리챤으로 바뀌었다.. 프리챤은 처음.
프리파라에서 이사오는 데에 100엔 더 넣어야했다. ㅋㅋㅋ 셀카찍는 듯함.
아무튼 내 캐릭터 너무 귀엽다... 소피 헤어스타일에 좋아하는 그린색으로 했다.
첫판 한 것은 정신 없어서 사진도 잘 못 찍고. 두번째 할때 좀 찍었다.
티켓에 인쇄될 포즈를 직접 찍고 고른다. 하나만 고르라니 잔인해. 이거 약간 저번에 해봤던 스쿠페스 아케이드랑 비슷한느낌?
옷은 좀 아직 별로. ㅋㅋ 근데 안경언니는 왜 다운그레이드된 거지..? 잘 모르겠군.
아 예쁘다. 한번 더 감탄.
라포레도 들렸는데 도쿄구울 전시및 판매가 있었다. 최근 시리즈는 넷플릭스 찜목록에 있지만 아직 안봤다.
그리고 세가 타이야끼도 사먹어봤다. 맛챠 크림맛 190엔. 두툼한 붕어빵 두개 사이에 크림이 있는 모양이다. 그래서 먹으면서 크림이 옆으로 줄줄 샌다. 먹기 힘들었다.
오늘 300엔 썼으니까 3장. 프리티켓은 프리파라 때처럼 반짝반짝 하지는 않다.. 스쿠페스 아케이드랑 비슷한 느낌. 음... 이거 별로 안튼튼한 느낌은 뭐지.. 맘에 안들어어어어
뒷면은 귀여워서 좋다!
프리즘 스톤에서 지른 것. 루이 열쇠고리랑 온유 아크릴 열쇠고리. 1000엔 넘어서 받는 스티커는 도하오빠..
루이 고르고 싶었는데 루이 안예쁜 일러여서 ㅎㅎ
라포레에 세일러문샵이 있었다. 이건 약간 충동구매지만.. 너무 예뻤다. 우라노스 넵튠 패스케이스. 집에와서 바로 까서 교통카드를 넣었다. 헤헤
동영상 캡처. 정말 예쁘다.
=ㅁ= 프리챤은 첫 시즌부터 달리나 싶지만, 이제 못한다고 생각하니 슬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