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rkingHoliday

3/17 워홀 비자 마지막 날

핑수니 2018. 3. 30. 12:17

원래 비자 마지막 날에 돌아가는 것이 귀찮아.. 원래 잠깐 집에 가려고 했던 이날에 워홀 비자를 끝내기로 마음먹었다. 


공항 출국심사 너무 오래 기다렸다.. 근데 기다렸는데 또 젤 끝에 가라는 것이다.. ㅠ 아 정말.. 여유있게 가서 다행이었다. 후..




재류카드는 구멍 뚫어서 기념이라며 돌려준다. 



동생이 다음날 판매할 쿠키를 만드는 것을 구경했다. ㅋㅋ 





집에 가니 동생이 착하게 까르보 불닭을 한박스나 사 두었다.. 맘껏먹었다. 너무 맛있다. 


워홀이 끝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