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rkingHoliday
3/10 추운 건지 더운 건지 하나만 해라. 아니 서늘한 게 좋아.
핑수니
2018. 3. 10. 20:28
어제 맡은 일 중에서 넘나 잘한 일...(...) 이 있어서 얼떨떨한 칭찬을 받았다. 머쓱. -ㅅ- 나를 자를 거면서 그러기 있기없기..
흥흥 나만큼 일 잘하는 사람도 찾기 어려울 것이다.
우유사러 편의점 들렸다. 마트 들리려고 했는데 너무 체력 바닥이라 어쩔 수 없었다. 그리고 잇페이짱 무슨 특별판이 있길래 하나 사서 먹었다.
2만점기념? 양배추, 고기, 마요 2배.
확실히 건더기는 많이 든거 같다. 마요네즈도 많고.. 맛있긴 하다.. 헤헤
루피시아 북옾티가 왔다. 선샤인 지나가면서 샘플도 봤는데 . 막상 받아보니 너무 커서 짜증났다.. 집에 어떻게 가져가 이걸.. 완전 짐이야.
토요일에 사이키카 업데이트 되는 듯 하다. 그런 듯. ㅋㅋㅋ 사이키 보면서 어제 동키에서 산 맛챠 칼루아를 우유에 마셨다. 양 조절을 잘 못 하겠다.. 휴...
맛은 아직 판단할 수 없다. 너무 적게 넣었엌ㅋㅋㅋㅋ 그냥 쥬스였다.
졸리다. 망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