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rkingHoliday

2/9 멍-

핑수니 2018. 2. 9. 19:52

또다시 식욕이 폭발하여.. 쓰고 보니 이상하다. 


식욕이 덜한 날이 별로 없는 듯 최근에는. ㅜ



아무튼 점심은 반계탕을 먹었다.. 또똣한 국물과 한국식 반찬이 맛있었다. .. 싹싹 다 먹었다. 




어제의 충격이.. 번개라면 아직 천둥은 오지 않은 상태인가.. 


너무 멍하다ㅠ 한편으론 슬프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