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rkingHoliday

12/3 부릅

핑수니 2017. 12. 3. 23:01

니키 새로운 챕터 진행이 쭉쭉.. 하다가 염료 살 스타코인 모자라서 일단 막혔다. 


클럽코인은 클럽상점 전용 의상 사기에도 매우 벅차서.. 염료 살 스타코인을 열심히 모아야지. ㅎㅎ




아무리 생각해도 장보는데 쓰는 돈이 너무 많이 차이난다.. 이사오기 전이랑 ㅠㅠ 여기 너무 비싸. 


그렇지만 마트에서 도시락 충동구매...맛있긴 했지만 산 걸 조금 후회했다. 여러모로. 맛은 있었다. 






오늘 알바 너무 넋나간 듯이 열심히 해서 .. 왜이러고 있나 싶었다. 나는 어떻게 되는 거지. 갑자기 일 강도가 너무 쎄다. 너무해. 




그림..그리는 데에 시간을 좀 투자해야겠다. 그리고 모바일스튜디오 좀 사고 싶다. 으으 지금 타블렛이 없는 건 아니라서 카메라를 먼저 사겠지만.. ㅠㅠ 그래도 있으면 참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