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rkingHoliday

11/13 짐정리

핑수니 2017. 11. 15. 16:33




내가 곧 이사하기에 집으로 보낼 거 조금, 정리하러 셰어하우스에 갔다. 



캐리어에 옷을 꾸겨 담고. 나왔다. 

배고파서 미니스톱에서 크런키치킨? 먹었다.. 맛있다..... 





그리고 고대하던 로브스타산드위치 먹으러 갔다. 비싸지만 한 번 먹어보고 있었다. 오래전부터. 




쫄깃하고.. 비리지도 않고.. 맛있었다.. 




근처에 있는 도큐한즈 구경하고.. 캰두랑 다이소도 구경. 





으으 뭔가 더 보려고 했는데 지쳐서 그대로 들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