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rkingHoliday
10/26 어떻게 그렇게 상냥할 수 있어요?
핑수니
2017. 10. 26. 21:23
요 며칠.. 오락실 가느라 잠을 조금 덜 자게 되어서 너무 피곤하다.
오늘도 꾸역꾸역.. 삼천 포인트 돌파.. 캬하.. 그래도 끝이 안보이는 느낌이다.
너무 상냥한 사람을 만나서, 인류애 약간 회복과 함께 심장이 위험하다.
오늘의 알바.
실수는 끝나지 않아... 조금 성급하게만 안하면 되는데.. ㅠ
어서 염색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