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rkingHoliday

8/24 둥...

핑수니 2017. 8. 25. 00:25


뭔가 달이 예뻤다. 제대로 담지는 못했지만... ㅠ 





오늘은 뭔가 몸이 무거워서 축 쳐졌달까... 발바닥이나 다리도 평소보다 더 아픈 느낌이고.. 

ㅠㅅㅠ 


이렇게 힘들게 돈버는데 수강료도 못 벌고.. 자괴감 쩔어줌.. 나도 집 하나 있었으면!... 





그냥 가챠나 돌렸는데 유키사마.. 예쁘다.. 여자유카타 입은거 예쁘다.. 







내일 카케모치 알바 처음 가는 날인데.. 정말 떨린다.. 얼마나 별로일까ㅠ 하하하 너무 떨리네. 



셰어하우스에 조만간 많이 이사가고 많이 이사 온다고 했다. 거의 다 바뀐달까.. 걱정이 더 크다! 


방음이 심각하게 안되는 건 정말 스트레스고.. 기본적인 생활이 침해되는 느낌이다.. 덕분에 전화도 제대로 못한다ㅠㅠ 

원래 전화 많이 하는 편도 아닌데 신경쓰여서 일부러 더 하지도 못한다ㅠ 불편해. 


다른 집에서는 전화소리 시끄러워서 입주자간 싸움도 많이 난다고 한다.. 무서워라...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