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9 -ㅅ-
킹푸리 공식굿즈 너무.. 너무.. 안예뻐.. (심각)...(심각)
울트라점프사러 아니메이트 가는 길에 귀여워서 찍음.
씨디 예약 7층이래서 (1층에서도 할 수 있다고 함). 엘리베이터 타고 7층감...
수많은 예약 안내 중에 찾았다 요놈..
아니메이트 특전은 스퀘어 캔뱃지..
노오란 종이를 들고 레지로.
선지불인 줄 알았는데, 나중에 지불이었다. 발매일 후 일주일 이내로 찾으러 오라고 했다.
씬띠끄 체험해봄. 와옹.. 재밌따옹.. 펜이 느낌이 좋았음. 그 옆에 인튜어스프로(?) 아무튼 지금 쓰고 있는게 S사이즌데, M사이즈 있길래 체험해봄.. 크기는 커서 놀랬지만 큰 만큼 섬세한 느낌이 좋았다.. 지금 따블렛이 오락가락해서 새거 사야하는디..
손가락 터치 되는 걸로 사고 싶다.
울트라 점프 구입! 오늘 발매일인데..
그뭐냐 저뭐냐 죠죠응모자전원서비스 저거 때문에 샀다. 휴우..
킹프리 사운드트랙 예약증(?)
죠죠 스티커랑 특별부록
응모자전원 시리얼이랑 티셔츠 디자인. 이 응모자전원 서비스는 온라인으로 신청하고 결제한다. 와오. 신세대야..
귀찮게 주소를 또박또박 쓰거나 입금하러 우체국 갈 필요가 없다!!
킹프리 가챠가챠해서 나온 것. 귀여우니까 OK.
아 그 뭐냐 며칠전에 점장이 나한테 말했던게 자꾸 생각나서 스트레스다.
권고사직이었나?. .. 엥(...)
여기 가게 기준에서 내가 너무 '삐리리'해서 곤란하다고. 다른 사람이랑 돈 똑같이 받으면 똑같이 하라고.
내가 유치원 들어가기 전부터 나는 '삐리리'했는데.. 이건 완전 인생 부정당한 느낌이오. 내가 노오력을 안하는 것처럼 보였나봄.. 다른 모든 부분에서 매우 열심히 한건 하나두 안보이고,, 젤 잘보이는 그 부분만 콕 찝어서 말하.... 아무튼
이제껏 경험으로 나는 열심히 하는 사람처럼 안보이는 건 수많은 사람들이 말해줘서 알고 있는데
그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