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rkingHoliday

5/10 특별하지 않은 하루

핑수니 2017. 5. 12. 00:10

뭐 했지? 기억이 안난다. 


대통령 바뀐게 생각보다 영향력이 크다. 난 거대한 조직은 수장이 바뀌어도 변할 수 있는 건 미미할 거라 .. 착각했었다. 



우편으로 우체국 통장이 왔다. 




오키나와 쥬시-를 해보았다. 밥을 권장량보다 적게 넣어서 조금은 짠듯만듯



낫토를 사먹었다. 엄청 저렴한 낫토!!..




그리고 뭘 했을까? 



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