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rkingHoli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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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수니
2017. 5. 10. 00:45
아 그 . 알바 면접이었고 . 이것저것 겹쳐서 울다가 잤다.
너무 억울하고, 인생 부정당한 느낌이고,
그냥 계속 처묵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