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rkingHoliday

4/29 눈뜨니까 열두시

핑수니 2017. 4. 30. 15:56

뭔가 하나라도 존잘이었으면.... ㅠㅠ


낮에 컵라면 먹고..

저녁은 늘 먹던 스타일대로 ,,, 아직은...질리지 않은 듯하다 ㅋㅋㅋ


그리고 란카 생일. 




그리고 저녁엔 수업. 토요일 저녁이라는 시간대가 조금 불안불안했는데 의외로 나는 주말이던 주중이던 아직은 할 일이 없어서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았다고 한다. ㅋㅋㅋ

정말 유쾌한 수업이다. 잘 고른 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