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rkingHoliday

4/8 속이 너무 안좋아서 괴로웠던 날

핑수니 2017. 4. 9. 17:00


이틀 연속 일찍 일어나려니 아주 죽을 맛이었다. 


엄마를 나리타공항에 데려다주고





속이 너무 안좋아서 괴로웠지만.. 심호흡하면서

일단은 폰 개통하러 갔다. 



이케부쿠로 빅꾸카메라에 갔다. 한국인직원이 있어서 편하게 개통완료// 

주소등록된 재류카드랑 본인 명의의 신용카드(혹은 신용카드 취급되는 해외결제가능 한국체크카드)

전화번호는 셰어하우스 번호 대충적었고..

데이터 3기가 1600엔으로 했다. 전화나 문자는 쓴 만큼 추가금액이고 이벤트 중이라서 심카드를 1엔에 샀다.. 정말 대박 기쁘다. 




정말 급한 것만 사러 역에 붙어있는 건물에 갔는데 다이소랑 마트 있어서 기뻤다. 

앞으로 여기오면 되겠다. 



저녁에 인터넷으로 수업들었다. 인터넷은 큰 문제는 없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