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 Medley Festival 이벤트 기록

저번 코토리 이후로 쉬엄쉬엄.. 출첵도 성실히 안하고 그만둘까말까 하던 차에... 코토리 일러가 너무나도 맘에 들어서 오랜만에 이벤트를 달렸다!

이벤트 시작할때쯤이 중간고사였지만. 열심히열심히 했다! 시험 끝나고 주말에는 놀러가서 잘 못했지만, 주중에 열심히 했다! 공강시간이랑 밤에 열심히 열심히...까지는 아니더라도. 꽤 열심히. 이번에는 이벤트 뛰면서 처음으로 포인트 수집 보상을 다 받아봤다... 이런.. = 처음으로 8만 포인트 넘게 모아봄.. 각컷이 늘어났다고 해도 코토리니까ㅠ 마지막날이 주말이 아닌것에 감사하며. 

스톤으로 엘피를 채운 기록.

4/20 1
4/21 2
4/22 0
4/23 0
4/24 2
4/25 0
4/26 0
4/27 3
4/28 1
4/29 1
4/30 10

마지막에 좀 많이 썼다. 총 20개. 중간에 하나도 안 쓴 날은 놀다가 잊고 있어서 엘피 낭비한 날들. 그래서 이번에 스톤을 조금 더 쓴 듯. .

코토리 진짜 이쁘다... 각성 전 후 둘 다 이뻐서... 스컷 달리신 분드르 부럽.. 진짜진짜 이뻐서 스킬 라이브인 나올 때마다 넋나가서 노트 놓치는게 뭔지 알게 되었다.. 오늘 아침에 일아났는데 6만위 넘게 있던 상태라서.. 포기할까아아 했지만.. 몇시간동안 붙잡고 있던 보람이 있다. 코토리니까..